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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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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일2016-07-05 (등록일2012-09-25)
  • 조회18513
  • 평가91점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본 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개별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신고범위 : 환자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 A형 간염에 합당한 임상적 특징을 나타내면서, 다음 검사방법 등에 의해 해당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자
    - A형 간염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 양성
    - 검체(대변검체, 혈액 등)에서 RT-PCR(Reverse Transcription - Polymerase Chain Reaction)검사법으로 A형 간염바이러스 특이유전자 검출

신고방법 : 서식을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및 웹(http://is.cdc.go.kr) 등의 방법으로 신고



1. 원인/위험요인

1. 전파경로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의 대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하면서 경구를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 약물 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 등 비경구적 으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주로 경구를 통해 감염되므로 환자를 통해 가족 또는 친척에게 전파되거나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전염기간

증상발현 2주 전부터 황달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합니다.

2. 증상

1. 잠복기

감염 후 15~45일로 평균 4주의 잠복기 후 임상증상이 나타납니다.

2. 임상증상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징후가 발생하는데, 각막 및 피부 황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소아는 거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6세 이하에서 약 50%가 무증상)을 보이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명적인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1-3% 정도에서 존재합니다.

3. 진단

항A형 간염 바이러스 면역글로불린 M(IgM anti-HAV)항체 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이 항체는 증상이 나타나기 5-10일 전에 항체가 나타나 감염 후 6개월까지도 지속됩니다.

면역글로불린 G(IgG anti-HAV)항체는 간염의 회복기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며, 수십 년간 양성으로 유지됩니다.

 A형간염은 감염후 바이러스가 6주까지 혈액에 양성이고, 대변의 바이러스는 감염후 5주까지 양성임. 증상은 2~8주에 나타남. 간효소수치와 lgM 항체는 감염후 2-6주사이에 급증했다가 줄어듬. lgG항체는 감염후부터 꾸준히 늘어 수십년간 양성으로 유지됨.

[경과]

황달이 생기기 전 혈청 간 효소가 증가하며,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GPT) 수치가 아스파라진산 아미노전이효소(AST, GOT) 수치보다 훨씬 증가하게 됩니다. 황달을 진단하는 혈청 빌리루빈 수치는 대개 10 이상 증가하며, 기타 염증 인자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4. 치료

아직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이며, 고단백 식이요법과 간에 휴식을 주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5. 예방

  • · 공중 보건위생 : 손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오염방지, 식품 및 식품 취급자 위생관리 등이 중요합니다.
  • · A형 간염 백신 접종
    1회 접종 후 6~12개월이 지나면 1회 더 접종하며. 면역은 20년 이상 지속됩니다. 다음의 고 위험군에 대해 접종을 권장합니다.
    - 유행지역 여행자 및 장기 체류자
    - 주기적으로 A형 간염이 집단 발생하는 A형 간염 유행지역의 소아
    - 남성 동성연애자
    - 불법 약물 남용자
    - 직업적으로 A형 간염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자
    - 만성 간질환 환자
    - 혈우병 환자

6. 대상별 맞춤 정보

1. 환자발견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에서와 같이 A형 간염도 발열, 식욕부진, 구역, 전신 쇠약감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하는데, 일반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호전이 없고 진행하여 황달 등의 간염의 특이 증상들이 발생할 때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환자관리

A형 간염은 대부분 환자의 대변으로 배설되어 전파되므로 장내 배설물을 격리하고, 발병 후 2 주간 또는 황달 발생 1주간은 전염력이 높으므로 이 기간은 특별히 주의해서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접촉자관리

접촉자는 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노출 후 적어도 2주 이내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며, 백신 투여로도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A형 간염에 대한 면역글로불린을 처방할 수 없으므로 접촉 후 감염예방 목적으로 백신을 사용해야 합니다.

7. 기타 정보

역학적 특성

대부분 공중위생 상태가 나쁜 경우 잘 생기므로 위생수준이 열악했던 1960~7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되어 성인 발생빈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위생수준 향상으로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그보다는 성인 연령층(20~30대)에서의 발생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후진국형 유행 양상에서 선진국형 양상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01년부터 2009년도까지는 A형간염을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으로 서 유행을 모니터링하였으며, 2010년 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A형간염을 제1군 감염병으로 지정함에 따라 이 질환을 전수감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1~2004년도 기간 중에는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부터 연간 400건 이내로 신고 되었으나, 2005년도 798건, 2006~2007년도에는 2,000여 건, 2008년도에는 7,900여 건으로 급증 추세를 보이며 2009년도에는 전국적으로 15,000여 건 이상의 발생을 나타내었습니다. 이후 감소추세로 돌아섰으며 2014년도의 경우 1307건이 신고되었습니다.

감시현황 표. 2001년 보고건수(건)는 105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2.2이다. 2002년 보고건수(건)는 317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5.1이다. 2003년 보고건수(건)는 312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5.6이다. 2004년 보고건수(건)는 355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6.5이다. 2005년 보고건수(건)는 798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9.9이다. 2006년 보고건수(건)는 2081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15이다. 2007년 보고건수(건)는 2233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12.9이다. 2008년 보고건수(건)는 7895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30.8이다. 2009년 보고건수(건)는 15231이고 기관당 보고수는 42이다. ※기관당보고수=보고수/(1번이상 신고에 참여한 의료기관수)

작성 및 감수 :질병관리본부_대한의학회_대한소화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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